2024.1.22일 박달홍개 45000짜리를 주문해 오늘 23일 15시쯤 받아 확인을 했는데 박달도 아닐뿐더러 미달이~상품 가치도 없는 홍게를 10마리정도 포장해 보냈네요...챌린지 대표한테 전화하니 받지도않고..어제 중복주문이 됐을때는 주문이 두갠데 입금은 한개밖에 않됐다고 바로 전화하더니...그리고 도대체 이게는 언제 찐건지..게찐지가 일주일은 되보이는데 이런걸 어떤 생각을 가지고 유통을 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않가네요...노숙자들한테 줘도 않먹을것같은 이런상품을 돈을받고 판다는건..소비자들을 개~호구로 보는거죠...한두번 거래한것도 아닌데 챌린지 정말 배가 불렀네요..욕들어 쳐먹으면 이름바꿔서 다시 또 영업하고 사업하면 그만이겠지만...진짜~~실망이네...

이런업체가 푸드이름걸고 장사를 한다는건 국민들 쓰래기나 쳐먹고 살라는 소리겠죠...

사과는 바라지도 않고..하루빨리 조취 않해주시면 도배합니다...

챌린지 강겨준대표....